교수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, 플레이어 입장에서 진행하다가 각 작품의 소개로 넘어가는 부분이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집니다.
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. 또한 '커피 시키기' '디저트 시키기' 등의 선택지로, 앞으로 되돌아가 다른 작품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일일히 새로고침하여 다른 선택지를 골라야 하는 것이 불편하였습니다. 선택지의 끝에 존재하는 작품들이 전부 멋져 보여서 다른 선택지의 작품은 어떨까 기대를 갖게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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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, 플레이어 입장에서 진행하다가 각 작품의 소개로 넘어가는 부분이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집니다.
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. 또한 '커피 시키기' '디저트 시키기' 등의 선택지로, 앞으로 되돌아가 다른 작품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일일히 새로고침하여 다른 선택지를 골라야 하는 것이 불편하였습니다. 선택지의 끝에 존재하는 작품들이 전부 멋져 보여서 다른 선택지의 작품은 어떨까 기대를 갖게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습니다.